무인택배함에 있는지도 모르고 자다가 새벽에 1시 30분쯤 눈이 깜빡뜨면서 목걸이 시킨게 기억이 나더군요;;

새벽에 인나서 무인택배함에 찾아 애들한테 껴주고 다시 자고 인나서 회사 갔다가 퇴근하고 찍어서 올립니다!

일단 이쁨니다

네

아주 이쁨니다

방수원단이라 그런지 목걸이 자체가 흐물흐물거리거나 느슨한 느낌없이 짱짱하구요!

다만 작은고양이 장식이 달려있는부분이 꼭 목가운데로 오더라구요 마치 팬던트 처럼요

이부분이 가장 좋으면서도 인식표가 바로 옆에있어서 눈에 띄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버클자체를 빼고 D링으로 제작을했는데요

이게 또 좋은점이 첫번째는 일단 아이들이 빼질못해요 절때 빠지지않아요

두번째는 버클을빼서 이뻐욯ㅎㅎㅎ 맞아여 버클보단 D링을 넣는게 더이뻐요

하.지.만.이게또 안좋은점이

일단 고양이 특성상 문지르는걸 좋아하다보니 여기저기 문지르다가 걸릴수있는 상황이 올수도있구요

너무 헐렁하게 해주면 턱에 걸립니다! 조심하셔야해요!

하지만 이쁨니답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달에도 지르도록할께요!

잘 쓰도록하겠습니닿

사진이 안올려져서 블로그에 전체공개로 올립니다

http://roeleve919.blog.me/22067628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