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코다에서 울세아이들 목걸이를 모두 해주었습니다..

사실 그전에 모 화려하고 멋지고.. 귀티나고... -_-;; 여튼 냥이님의 노예가 되어버린 집산지라.. 마구마구 질러댔습니다. 그런데 ㅠㅠ 모두 냥이님들이 거부하시더니.. 네코다 목걸이는 해주니 신경도 안쓰더군요. 가벼워서인지..

산책냥들이라 목걸이가 필수인 저로서는 정말 감동의눙물이 ...ㅠㅠ

작년에 사준거지만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실장님들 감사드려요..

거기다 이번에 재구매라고 사은품도 너무 너무 많이 주시고.. 할인까지 흑;; 감동입니다.

저 충치 있는데도 치과 안가고 버티는걸 아시고 사탕까지 넣어주셔서 더 썪어서 빨리 치과가라는 세심함까지...

 이번에 막둥이마져 문만열면 뛰쳐나가려고 해서 목걸이를 사게 됬네요..

7개월이고 M사이즈를 삿습니다.. 잘맞네요 ^^

잘 사용할게요.. 주변집사들에게  자랑질좀 하고 댕기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